주절주절

주관적으로 느끼는 프로그래밍 언어 난이도

시카Dev 2026. 4. 22. 15:07

 

사용해본 언어: C, C++, C#, Python, Java, JavaScript

 


 

 

C: 할만하다. 초심자에겐 어렵다.

C계열 언어의 부모님이자 클래스 개념이 없는 점이 제일 구분된다.

포인터부턴 어려울 것이다. 인덱스를 활용해 배열의 주소는 몇번인가? 이런 식으로 시험 문제가 많이 나온다.

포인터에 익숙해지만 그냥저냥 알아들을 수 있는 무난한 언어.

가벼워서 속도가 빠르다. 임베디드 쪽에 사용됨.

 

C++: 어렵다. 알수록 어렵다.

공부할수록 어렵다고 느끼는 언어는 얘가 유일한 것 같다...

임베디드부터 게임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며 그만큼 메모리 관리 쪽으로는 도가 튼 언어.

대신 체감하는 오류가 매우 많다. 내 뇌가 생각하기엔 코드에 오류가 없는데 실행만 하면 뭐가 자꾸 오류래...(그 오류도 제대로 안알려줘서 삽질한 경우가 많음)

속도가 빨라 코테 언어 중 하나로, 나도 이것을 택해서 풀고 있다.

메모리를 할당하고 해제하지 않는다면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C#: 할만하다. 

친절한 C++이라 생각하면 될듯하다.

오류가 났다면 '여기 지금 무슨 타입의 오류가 났는데, 이렇게 고치는게 어때?' 라고 제시해준다.

C# 또한 반도체 장비부터 키오스크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게임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문법이 C계열 언어 형제보단 Java에 더 가까운 느낌... 출력함수 이름도 길다.

프로젝트 진행 시 .Net Core인지 .Net Framwork인지 프레임워크 버전에 따라 제공되는 기능과 문법이 일부 달라지며, 이것 때문에 Visual Studio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버전을 면밀히 확인해야하는 점이 간혹 존재한다.

메모리를 알아서 관리해주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Python: 쉽다. 코딩 입문용 언어로 강추

문법이 매우 간결하고 직관적이라 이해하기가 쉽다.

데이터 분석과 빅데이터 쪽에 활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에 따라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예시로 Matplotlib, Pandas, Numpy등이 있다. R에서도 사용되는 언어.

혼자서는 기본 IDLE로도 충분하고, 팀플 시 Jupyter Notebook을 사용할 확률이 높다.

커리큘럼을 듣다보면 Turtle을 활용한 과제나 숙제가 한 번씩은 나올 것이다.

 

Java: 어렵다.

메인 함수명 이름부터 길다.

어렵다 어렵다.

많이 경험해보지 않아서 서술할게 없다.

 

JavaScript: 쉽지는 않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한 경험으로는 학부생 시절 Three.js 라이브러리를 통해 그래픽스를 공부하고, 알만툴로 게임을 제작 시 엔진 내 코드를 수정했던게 내 전부다.

특이하게 자바와 문법이 많이 달랐던게 기억난다.

웹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걸 이쁘게 포장하는게 HTML이랑 CSS고...

 

 

내가 다양하게 언어를 접한건 아니지만...!

HTML, CSS, XAML 등은 당연히 제외하고 작성해본다.